샤오미 어메이즈핏 빕

스마트 시계로 페블을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샤오미 것이 가성비가 좋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바꾸게 되었다..

주로 쓰는 용도가..

알람 오고..

시계가 늘 켜져 있고 

배터리 오래가면 된다는 주의라서..

원형이나 유명한 스마트 시계를 잘 안쓰고 있었고 페블을 사용하였는데

주광아래에서 잘 보이고.

배터리 오래가고(4-5일)  알람이 잘오는 것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샤오미 어메이즈핏 빕은 배터리가 공식으로는 45일이 간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아무런 알람도 사용하지 않았을 때이고

알람을 사용해도 10일은 버틴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큐X에서 구입하였고 대략 65천원 정도 들었다...

도착한 박스는 아래와 같이 작고 귀여운 느낌..

우선 박스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있다. 

위는 스티커라서 스티커를 빼면 뭐.. 아무것도 안 들어온 화면이다. 

페블과의 비교..

화면이 더 작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전용 충전기...

대략 위와 같다..

일주일 사용한 느낌은..

우선 GPS도 있고.. 심박계도 있어서 더 나은 기분에.. 배터리는 지금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50%이상 남아있다..

카톡 알람도 오고 모든 알람이 오고 있는데 이 정도면 정말 대박이다.

시안성은 페블에 비해서 떨어진다..

하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는 않다...

최근에 산 것 중에서 가격대 성능비는 탑을 다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