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보/이민후 필요한 것들

VHS 신청하러 가기

Ready4us 2018. 12. 14. 07:13

오기전에 어학원을 많이 검색해보았다.

ifa도 있고 hankel도 있고 뭐 기타 등등 많이 조사해보았지만.

우선 VHS 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민자들이 많이 오는 어학 코스이기도 하고 

학생들이 주로 하는 학교에 비해서 결혼한 사람들이 많이 오는 학원이기도 하고 어차피 이민을 오게 되면 마지막 독일의 문화강좌를 한코스를 여기서 들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하고 결정하였다.


특히나 비용이 한코스당 390유로라는 측면도 작용했다.(4주에 390이라서 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을 한다.)


우선 상담시간에 맞추어서 가면 아래와 같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최대한 일찍 가길 바란다 우리도 대략 1시간 전에 먼저 도착했다...


가장 기분 나쁜건 중동애들이다.

애들은 예의도 없고 아시아인을 너무 무시하는 성향이 있더라는(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만난 사람들은 그랬다는....)



시간이 되면 아래와 같이 번호표를 뽑을 수 있는 기기를 가져다 놓는다 

그럼 가서 번호를 빼면 된다.



상담 시간들...

아래의 시간만 하고 있었다.....


번호를 부르면 들어가서..

상담을 하게 되는데 왜 독어를 배우는 것인지 얼마나 머무를 것인지를 물어보게 된다.

그럼 그런 부분을 이야기하면 .

공부 스케줄을 만들어 주고 종이를 주는 데 그걸 들고 인포메이션에 가라고 한다.


그래서 1층에 내려가서 아래의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서 




카드를 등록하면 코스가 쭈욱 적힌 내용서를 받게 되고 

학원 교육 2주전에 결제가 된다라는 안내를 받게 된다.


만약 취소를 할려면 2주전에 취소를 해야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어학원에 대해서 등록도 완료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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