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밖으로/나짱(나트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1.26 나짱 빈펄 럭셔리 리조트에 대한 평가.
  2. 2017.01.25 2014년 나짱 여행기 두번째
  3. 2017.01.16 2014년 나짱 여행기..
2017.01.26 07:49



빈펄 럭셔리 리조트의 장점 


1. 시설이 매우 다양하다. 

  - 럭셔리 리조트 and 리조트 and 놀이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특히 아기를 데리고 갔을 경우 리조트에는 아이를 돌봐주는 놀이방도 존재했다.

  - 사우나등도 있어서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하고 난 다음에도 이용이 가능했다. 

2. 직원들이 친절하다

3. 내부 수영장이 있고 뒷편에 개인 수영장이 갖춰져 있다.

4.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서 어린 아이와 같이 갔을 경우 이용하기 편했다.



단점 

1. 식당이 2개인가 있는걸로 나오지만 메뉴가 다르지 않아서 식사가 지겨울수 있다. 

2. 중앙의 큰 수영장은 의외로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3. 이동하는 경우에 내부 카트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으나 외부를 나가거나 할 때 매우 불편하다. 


위의 장단점이 존재하는 곳이었지만..

아이를 데리고 갈경우 장점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단 가격이 약간 높은 편이기도 하다. 

Posted by Digital_ nomad Ready4us
2017.01.25 10:06

리조트에 체크인을 하고 방을 찾아가 본다... 


한적하게 바닷가 앞에 방갈로 같은 이곳에 몇일 우리가 묵을 곳...


너무 분위기도 좋고..

숙소도 좋았다. 



미리 사진을 찍지 못해서 좀 지저분한 상태에서 찍은 숙소...


뒷편에 수영장이 있고 

숙소는 너무 깔끔하고 넓었다. 



욕실조차도 너무 크고.. 좋았다는.. 




식당은 중앙에 있는데 이것도 매번 가서 먹다보니.. 지겨워지더라는.. 


여기서 한일이라고는 매일 먹고.. 물놀이 하고 먹고 물놀이하고였다. 




바닷가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 우리아들..

매번 아들이 햇빛에 많이 탈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신나게 놀아주셔서.. 고마웠다는... 



빈펄 리조트는 러시아가 만든 곳이라 그런지 러시아에서 온 사람이 많았는데..

진유와 잘 놀아주는 누나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빈펄 리조트의 특징은 리조트 안에 놀이공원이 있다...

그래서 놀이공원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PassCard를 준다. 


덕분에 가서.. 

진유와 함께 돌고래 쇼도 보고 

기구도 타고..


아쿠아리움도 갔다. 



즐거운 곳이긴 하지만 저렇게 고생하는 동물을 보면 가슴이 좀 짠하기도 했다. 



리조트 안에 있는 바에서 진유와 함께 사진 한판.. ^^


리조트안에서만 있다보니 사진이 그렇게 많지 않다..


우선 비행기에서 내리면 차가 오고 또 다시 데려다 주고 해서.. 다른 곳을 가볼 시간이 별로 없었다..

어린 아기가 있고 쉬러 간다면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Digital_ nomad Ready4us
2017.01.16 17:04

2014년 10월에 다녀온 나짱(나트랑) 여행 후기입니다.


한참 지나버린 이야기이지만 당시 아내와 함께 육아를 하면서 많이 지쳐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고 

어딘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 전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긴 했는데(14개월) 친구들의 아이들과 차이가 좀 나면서 우리는 놀지도 못하고.. 

피곤만 해지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쉴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고 해서 알아본 곳은.. 나트랑(나짱) 이었다. 

우선 럭셔리 리조트인 빈펄리조트에 묵기로 하였는데 럭셔리 숙소 같은 경우 베란다에 개인 풀장이 있어서 아이를 재우고도 우리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근데 나트랑은 비행기가 많지 않았다.

여러군데 찾다가 072닷컴에서 찾았다. 


근데 항상 이놈의 동남아시아 비행기들은 어찌 다 밤에 출발인건지..


이 비행기도 밤에 출발이다..

시간은 대략 오후 8시35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이었다.


직행이고 대한항공이니 편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도착해서 비행기를 타보니. 그냥 동남아시아를 가는 저가항공 비행기와 같은 크기였고.

대부분이 패키지 관광객.. 아마도 나트랑은 한진 관광에서 임대한 전세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오는 시간도 한국에 도착하면 7시 55분.. 아 새벽 비행기는 너무 싫다.


우선 나짱에 도착하면 밤 12시이기 때문에 좋은 숙소에 묵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빈펄 리조트는 3일만 예약하였고 도착한 날은 쉐라톤 호텔에 묵기로 하였다. 


드디어 출발하는 당일 이제 아이를 데리고 공항을 간다.

아무래도 이제 18개월정도의 아이니까 가만이 있을리가....


인천공항에서는 아이와 함께 쉴수 있는 곳이 있었다...


올라가서 아이가 놀수 있는 놀이방에 들어갔다.. 


놀이방에는 이미 인도아이가 놀고 있었다...

둘이 잘 놀더라는....



아침에 쉐라톤 호텔에서 일어나서..

아이와 조식먹는 식당에서 


쉐라톤 호텔 위의 수영장..


옷도 아직 준비도 안했는데 우선 들어가고 보는 우리아들..




빈펄 리조트 들어가기 전에 

베트남 식당에서 해산물을 먹고 


빈펄 리조트 Check in 하는 곳..


체크인을 하면 Welcome Drink 를 준다....

그걸 마시고 좀 기다리면 



빈펄 리조트로 들어가는 보트..


보트가 정말 고급 보트인듯... 


이 보트에서.. 멋지게 자세를 취하는 우리 아들...



방에 도착하니 나오는 이름.. 


근데.. 이게 왠걸.. 


내 성이 Soo 로 되어 있다.. ㅠ.ㅠ 잘못 나온 내 이름.. 




이제 들어왔으니 신나게 .. 물놀이를 즐겨보자~~!!!


Posted by Digital_ nomad Ready4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