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2 12:02

다음 여행지는 히트호른 이다..

네덜란드의 베네치아 or 스머프마일이니 여러가지로 알려져 있는데..

가보면 베네치아와는 다르고 뭔가 아기자기하고 그런 느낌이다.


여기도 숙박을 할 수 있는데 진작 알았다면 천천히 숙박을 하면서 즐기고 싶었는데..


그런걸 미리 알고 오지 못해서..

역시 유럽인들이 어디서든 쉬고 있는 걸 보니 부럽기도 했다.


우선 들어가는 길에서 선착장에 가서 보트를 빌렸다..

걸어서 다닐 수도 있지만. 좀 크기도 하고 걸어다니기 보다는 수로로.. 다니자라는 생각으로 빌리게 되엇다.



빨간색 보트를 타고.. 이제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 운전해보는 보트지만 조금만 하니 익숙해졌다.


지나가는 길에 까페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볼수도 있다.




여기저기 숙소를 빌려서 쉬는 사람들이 보였다.. 

담에 오면 저런 숙소에서 한번 쉬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휘튼호른은 자세히 설명할 것이 없지만.. 그냥 아름다운 동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걸어다니기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이제 네덜란드는 끝.. 벨기에로 떠난다. 

Posted by Digital_ nomad Ready4us
2016.10.05 10:15

덜란드 하면 풍차 풍차하면 네덜란드가 아닌가....

그래서 풍차마을에 가보기로 했다..

잔세스칸스(Zaanse Schans)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올렸듯이 그냥 전형적인 네덜란드 시골이 아닌가 생각된다..


가는 길 중간에 서서 찍은 사진..


그냥 막 찍어도 예술 같은 자연..

너무 이쁘다..



멀리 보이는.. 풍차..

이제 풍차 마을이다~!!!



도착하면 나오는 다리...

짧은 다리지만 건너면 풍차마을이 나온다...


들어가면 바로 앞에 보이는 집..

이집이 치즈를 파는 곳이다..

기념품도 있고..

치즈 도마를 사오긴 했는데 어디에 있는건지.. 찾기가 어렵네....


네덜란드의 상징 중 하나인 나막신..

거기에 앉아서 인증샷을~~~~~




벽면에도 나막신이..~~!!!!



안에 들어가면 

치즈를 살수 있기도 하고 생산과정을 볼수 있는 곳이 있다..

구경도 하면서 치즈를 맛보기도 하고 ..

약간 사기도 하였다.



치즈샵을 나와서 이제 풍차마을로..

또 물에 들어가서 발이 젖은 아들은 이 상황에서도 신발을 벗었다는. ㅠ.ㅠ


중간에 풍차 앞에 쉴만한 공간이 있어서 쉬면서..

즐기는 시간..


우리아들은 신기한게 조금이라도 보이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아름다운 풍차마을을 몇년만에 와보았다.

그때는 부장님하고 왔었는데 가족과 함께 오니 다른 풍경이 보인다.


함께 즐기는 시간이 더 좋은 것 같네..


이젠 지난 번 여행때 와보진 못했던.. 

히트호른 (Giethoorn) 으로 가본다 고고씽~~!!







Posted by Digital_ nomad Ready4us
2016.10.03 20:35

이제 독일을 지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

5년전에 왔던 암스테르담. 

그땐 출장으로 회사 부장님하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게 되었다.. 


언젠가는 같이 와야지 하는 결심이 결국 그대로 지켜지게 되었다는.. 

더군다나 그때 못갔던 안네 프랑크의 하우스를 들어가야지 하는.. 결심도 지켰고..

고흐 박물관도 갔었다....

렘브란트 박물관도 갔었고.. 의외로 많은 곳을 들어가 보았다...(각자 들어가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Holland Pass를 구입했었다)


그리고 홍등가는 가볼려고 했는데 아직 어린 진유가 보기에는 ........ --a 

입구에서  PASS


우선은 늦게 도착해서 암스테르담에 들어가서(숙소가 약간 외곽) 옛날 출장 때 왔었던 식당에 가보았다..


맛도 있는데 그 때 한국 지폐도 두고 왔었는데..

도착해서 그 이야기를 하니.. 메뉴 하나를 서비스로 준다. ~~!!! 땡큐.. 

 



여기 붙어 있는거 열심히 찾아보면 

내가 쓴 것이 있다는.. 다음에 가면.. 꼭 다시 한번 가봐야지.. 



암스테르담의 거리.. 



이 집을 보면 역시 네덜란드풍의 모습이 너무 이쁘기까지 하다는.. 



역쉬 네덜란드 하면 치즈가~!!!



사람들이 모여있는 중앙광장 같은 곳에서 

진유와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역시 울 아들 해외를 오래 돌아다닌 특성 덕분인가.

이젠 어느나라 아이를 봐도 .. 전혀 부끄럼을 타지 않고 너무 신나게 논다.



다음날은 고흐 박물관을 가서 관람하고..

주변을 구경해 본다....


아래의 사진에서 오른쪽에 반만 보이는 친구는 신혼여행 왔는데..

여기서만 아니고 한 두군데서 더 만나면서..


친해지기도 하였다. 




어느 나라를 가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 없듯이

놀이터를 지나갈 수 없는 우리 아들.. 



낮에 관람을 끝내고 

밤에는 유람선을 타본다..


아무래도 관람선은 밤에 타보면 더 이뻐 보이기도 한다. 




이제 숙소에서 쉬고.. 

내일은 풍차마을로 가보자~~!!!

Posted by Digital_ nomad Ready4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