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을 2월 26일 ~ 3월 3일까지 다녀왔었다..동남아를 갈때마다 늘 불만은 왜 저녁 늦게 비행기가 있는건지... 이게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번여행은 빈펄 리조트에서 2월26일에서 ~ 3월2일까지 그리고 사노우바 호텔에서 3월2일 오후에서 비행기 출국까지 머물렀다. 아이가 있다보니.. 어디선가 머물러야 되는 부담이 커져서 전체 다 호텔에서 머물렀다.단지.. 빈펄이 비싸다 보니.. 이렇게 머물렀는데 좀 실수였는게 도착한 날은 그냥 호텔에서 머물고 끝날까지 호텔에 머무르는게 더 나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첫날 조식 식사에서 신난 진유 호텔의 전망은 이런 분위기..문제는 갔을 때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다.3월에 가는것이 가장 좋아보였다. 첫날은 날씨가 따뜻하지 않고 약간 쌀쌀한 느낌 대충 날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