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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보/독일 일상 생활28

C19 락다운 해제 및 학교 정상화 이제.. 슬슬 독일은 학교가 정상화되어간다. 이번주부터는 아이들 학교가 하루에 4시간씩.. 가게 된다.. 하지만 각 반마다 선생님 상황에 따라 다른데.. 우리 아이의 반은 선생님 한분이 고령이셔서 2시간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젊은 선생님은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그러다 보니 반은 학교에서 반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희한한 광경이 벌어진다.... 학교에 가면 이렇게 선생님들이 서 있어서 학부형은 학교안에 아에 못 들어오게 하고 아이들만 들어와서 안에서 선생님이 인도해서 반으로 들어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문제는 독일도 마스크 쓰는 건 권장하지만 선생님들이 거기에 대한 인식이 약한 편이어서 교실 내부에서는 자꾸 마스크를 벗게 한다는 것이 너무 큰 문제로 다가온다 ㅠ.ㅠ 2020. 7. 2.
코로나 락다운 완화조치 5월 8일날로 락다운 완화조치가 발효되었다. 이제 상점들도 영업이 가능하고 아이들 놀이터도 이제 개방되었다. 5월 25일에는 수영장도 개방을 한다는데.. 이제 놀이터는 아이들로 득실득실하지만 그래도 서로 거리를 둬야하는 조항이 있긴 하다. 그래도 이제 약간 풀린 마음으로 다들 나와서 즐기고 있는 것을 보니.... 조금만 더 지나면 완전히 정상화가 되겠지만 그래도 늘 조심스러워하면서 보내야 할거 같다.... 또 다시 돌아올수 있는 코로나니까. 2020. 5. 9.
이제 좀 안정되어 가는 독일 상황 독일에서 C19가 퍼진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다. 3월에 RD 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아이는 온라인 교육을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고 학교를 가지못하고 있다... 아이의 생일도 현재 상황이 이래서 파티다운 파티를 하지 못했다. 내년은 단단히 준비해서 해야할듯... 마트도 이제 휴지나 이런 물품을 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그동안 그렇게 구하기 힘들던 휴지를 이제 구할 수 있다는 거 자체로 만족한다... 이제 독일은 다음주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https://www.bbc.com/korean/news-52392457 독일,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미착용 시 벌금도 부과 독일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www.bb.. 2020. 4. 25.
Covid 19 독일 생활 올해초부터 심상찮았던 covid 19 결국 독일은 전체적으로 문을 닫고 집에서만 생활한지 2주가 되어가고 있다. 아르바이트 하던 가게가 3월 18일 문을 닫았고 3월 20일부터는 집에서 가능하면 나가지 말라는 방송을 보고 난 뒤 집에서 안나간지 오래되었다. 학교는 이미 3월 17일부터 방학을 시작하였고 모든 것이 이제는 집에서 생활이 중심이 되어 버렸다. 처음에는 사재기로 보이지 않았던 생활물품들이.. 이제는 그래도 약간의 노력을 하면 구입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왔다. 휴지는 조금의 노력을 해야 되고 파스타는 이제 구하는데 별 무리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동네에서 가끔 만나는 이상한 녀석들이 아시아인을 보면 입을 막고 뛰어가긴 하는데 대부분 만날 일이 없으니 그냥 편안하게 돌아다녀도 되는 .. 2020. 4. 3.
독일 월급 명세서.. 이제 독일에서도 어느정도 월급 명세서를 받았는데 받아서 볼때마다. 이건 도대체 뭔지.. 왜 이건 떼어가는건지 ㅠ.ㅠ 도저히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 우선 아래의 내용을 보면 자신의 세금 Klass를 볼수 있다. 이노무 독일은 뭐든지 바로 바로 되지 않는다.. 지난 번에 이미 글을 썼듯이 https://ready4us.tistory.com/211 세금 Klass를 변경하였지만.. 이번 달 월급도 세금 등급이 1로 나왔다.. (싱글로 책정되면서 얼마나 많은 세금이 나가는데 ㅠㅠ ) 확인해본 결과 12월부터 적용된다고 한다.(국세청에선 11월부터 적용된다고 하는데 또 회계법인은 거기서 또 한달이 더 걸린다. ㅠ.ㅠ) 무슨 항목이 이렇게 많은데 .. Steuer-Brutto (세금) Lohnsteuer(소득세) .. 2019. 12. 2.
또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 마켓 다시 11월이 되었다... 이제 독일에 와서 산지가 1년이 되었다.. 한해가 지나니 이젠 모든 것이 익숙해지기도 하니 크리스마스 마켓을 바라보는 시선도 좀 달라보이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매년 똑같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웬걸.. 조금씩 바뀌는 부분들이 있었다.. 여기서도 나름대로 뭔가 바꾸고 안 이쁘다고 생각하면 매년 매년 더 다른 것들을 시도해 보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이 마켓에서 진유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아이템.. 증기기관차 모형 .. 진짜 증기기관차라는.. 석탄을 태워서 달리는. 2유로라는 돈이 어찌보면 비싸기도 하지만.. 아이의 추억에는 싼 비용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그냥 크리스마스 마켓은 이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유럽.. 201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