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거리

지금까지 사용한 스마트 시계들...

Ready4us 2017. 6. 9. 10:32

최근에 스마트 시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많이 사용하였다.


이것 또한 많은 기변의 역사를 갖게 되는데 

처음 모토 360 사용을 시작으로 페블스틸 그리고 기어S2, LG G watch,  화웨이 스마트워치 그리고 페블타임스틸을 사용해보았다. 



 

그간의 사용 만족도를 보면 

우선 모토 360은 마음에는 들었지만 하단의 짤림이 있어서 그게 언제나 눈에 거슬렀다.

해외 여행중 분실을 하여서 더이상 보지는 못하는 비운의 기기

처음 만져보는 스마트 와치라서 많은 어플도 구입하게 만들었고 사용하게 만들었었다..


시계줄 가는부분의 불편함 그리고 뒷판의 갈라짐 등이 단점으로 생각된다.


저렴하게 사용할려고 구입한 페블스틸..

E-Link의 장점이 있었고 많은 부분이 기본에 충실한 기기 

하지만 좀더 좋은 기기를 쓰고 싶어서 기변을 결심..


LG G watch  

저렴한 가격 (중고로 구입했고 12만원정도였음) 

외형도 그렇고 그리 문제가 되는 점은 없었음 

사용 편의성이 좋았으나 외형의 디자인 부족과 관련해서 판매..


삼성 기어S2 3G

화면이 너무 작음.

그리고 블루투스 버전과 달리 너무 두꺼워서 바로 방출됨.


화웨이 스마트워치

가장 맘에 들었던 기기 

배터리는 이틀정도 감

고급스럽기도 하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음


단점으로는 충전독이 가끔 접촉 불량일 경우가 있어 충전이 안된 경우가 많았음


페블타임스틸.

배터리가 오래가는 점이 맘에 듬

화면 크기가 작은건 불만족


이런 관계로 페블타임2를 기다렸으나 페블사 없어짐..


그래서 다시 페블2 SE구입(화면 크기에서 합격점)

아마도 다음주에 올 예정..

오면 리뷰를 하겠음.....


아래의 사진은 화웨이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들의 문제는 결국 배터리로 귀결 아직도 배터리가 2일정도 가는게 최대일 뿐 그 이상 가는건 Pebble이 유일함.. (사용한 기기들로만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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