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SM3 전기차를 렌트했었는데
우선 전기차는 밟는 즉시 나가는 기동성과 의외의 운전의 재미가 있었다.
어떻게 운전하느냐에 따라서 운전할 수 있는 거리가 너무 차이가 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래 저래 운전하다 보니 오락하는 거 같은 기분이 나서.. 정말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현재 사고 싶은 차량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역시 테슬라~~!~~~
돈이 없으니 모델3를 사고 싶은데 뭐 그래도 비싸겠지...
그리고 일하는 곳에서 보지만 현재 한국에 판매중인 볼트 EV
현실적으로 가장 살수 있는 차는 BOlt EV가 아닐까?
앞으로 전기자동차가 되면서 현실은 어떻게 바뀌어갈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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