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의 두번쨰날.. 버킹엄궁에 가보기로 했다.. 시간 맞춰 도착한 근위병 교대식..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약간 늦게 도착해서 사람들에 밀려서 좋은 자리는 맡지 못했지만.. 그래도 가까이 볼 수 있었다. 진유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높이.. 높이...... 사람들이 여기 저기 .. 정말 많이 모여 있었음 이제 근위병 교대식도 끝나고 이동하는 중에 만난 공원이 공원에서 가볍게 핫도그를 하나 먹고.. 쉬는데.. 저기서 보이는 청솔모? 다람쥐? ... 역시 진유는 가까이 가서 봐야한다고.. 공원에서 바라보이는 런던아이... 천천히 걸어가다 보니.. 이제 빅벤이 보인다.. 빅벤옆에 웨스트민스트 사원 .. 웨스트민스트 사원 옆의 세인트 마가렛 성당을 좀 돌아보고 다시 옆의 웨스트 민스트 사원을 들어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