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ver.com/critic98/80118544490 독일에서 방구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써 있는 사이트.. 대략 발췌하면 ======================================================= 독일에서 방을 구할때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는, 나흐미터, 쯔비쉔, WG(베게)등이 있다. 이들 용어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나흐미터의 경우 전 세입자가 계약기간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세입자의 계약조건을그대로 물려받으면서 방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이 경우 주의해야 할 것은, 간혹가다가 전기세등의 세금등을 연말에 정산하는 경우가 있는데자신이 쓰지도 않은 세금폭탄을 맞을수도 있다는것, 그리고 계약서에 쓰인 내용을 정확히모를수도 있다는것(이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