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립니다.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은 피아톤 BT100NC입니다.
Noise Canceling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 성능이 예상외로 준수하다는 평을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아래와 같네요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ved=0ahUKEwi8qMmwut_UAhVGG5QKHdsNDB8QFgglMAA&url=http%3A%2F%2Fprod.danawa.com%2Finfo%2F%3Fpcode%3D3187958&usg=AFQjCNECB4JenwvvQW5UdNsyNRTNZnomJw&cad=rjt
대략 61000원정도로 구입할 수 있는데
현재 Bose나 Sony의 고급 모델을 제외하고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내줍니다.
어느정도 이상의 Noise Canceling 성능을 내주기 떄문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박스 외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은 뭐 넥밴드 형태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돌돌 말리지가 않기 때문에 덜렁 덜렁인 상황이 많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음질은 잘 몰라서 논하기 어렵지만...
Noise Canceling 기능이 의외로 쓸만한 편이라는 것이다..
물른 오른쪽/왼쪽 편차도 좀 있고 ..
사용하는 순간..약간 어지러움을 느낄때도 있고 하지만..
이 가격대에 성능은 모든걸 이해하게 해준다...
노이즈 캔슬링을 키면은 아래와 같이 파란불이 들어오게 된다.
단점은 이 LED를 충전과 겸용으로 쓴다는 점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놓은 것인지 아니면 충전을 하고 있는건지 좀 헷갈릴 때도 있고
아래와 같이 충전 단자로 5pin to 이어폰잭 변환 케이블이 제공되기 때문에
멀리 갈때는 어어폰을 연결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쓸수도 있다..
(즉, 블루투스 기능을 켜지 않고도 노이즈 캔슬링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노이즈 캔슬링을 켜놓고 배터리를 다 쓰는 경우도 많다.)
우선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편이다
특히 노이즈캔슬링 성능이 엄청 좋다고는 하지 못하나 그래도 쓸만한 타입이다..
대중교통을 타고 다닌다면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한 성능이라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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