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크로아티아 하면.. 폴리트비체가 핵심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된다.너무나도 아름다운 자연..근데 여기에 오면 한국인은 대부분은 하루권을 산다... (유럽인들은 대략 2-3일권을 많이 사더라는)나도 시간만 되면 전체를 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우리도..뭐.. 한국인인지라.. 하루권을 샀다.. 그래도 시간이 충분해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꽤 오랜 시간을 돌아볼 수 있었다.우선은 위의 코스중에서 St4까지 가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P1에서 출발해서 P3까지 가서 거기서 돌아서 ST2로 돌아오기로 일정을 정했다.이런 일정으로 하면 대략 반나절 약간 더 걸리는 것 같았다. 우선 P1에서 P2로 가서 맛보기를 하고... 출발은 위와 같이 하였는데. ㅠㅠ. 중간에 넘어져서 엄청나게 피를 많이 흘렸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