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마트 시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많이 사용하였다. 이것 또한 많은 기변의 역사를 갖게 되는데 처음 모토 360 사용을 시작으로 페블스틸 그리고 기어S2, LG G watch, 화웨이 스마트워치 그리고 페블타임스틸을 사용해보았다. 그간의 사용 만족도를 보면 우선 모토 360은 마음에는 들었지만 하단의 짤림이 있어서 그게 언제나 눈에 거슬렀다.해외 여행중 분실을 하여서 더이상 보지는 못하는 비운의 기기처음 만져보는 스마트 와치라서 많은 어플도 구입하게 만들었고 사용하게 만들었었다.. 시계줄 가는부분의 불편함 그리고 뒷판의 갈라짐 등이 단점으로 생각된다. 저렴하게 사용할려고 구입한 페블스틸..E-Link의 장점이 있었고 많은 부분이 기본에 충실한 기기 하지만 좀더 좋은 기기를 쓰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