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돈을 그대로 놔두고 와서 가끔씩 송금을 해야 하는데 전에는 카카오 뱅크를 썼는데 이게 요즘 많이 좋아졌다. 송금 수수료가 5천원인 점도 마음에 드는데 빠른 걸 사용하지 않아도 독일은 하루만에 돈이 들어온다 즉 비지니스 데이를 기반으로 다음날 오후 2시정도면 돈이 들어온다. 정말 많이 빨라졌고 잘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보니 이 서비스가 런칭 되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293&aid=0000025230&sid1=105&mode=LSD 페이코-KEB하나은행 손잡고 '해외송금' 선보인다...전세계 81개국 송금 지원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국내 최대 외국환 전문 은행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페이코(PAYCO)' 앱에 전세계 81개국으로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