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하루.. 프랑크푸르트에서 잠을 자고 이제 이동해야 될 시간.. 잠깐 주변을 산책 좀 하고…호텔 근처에 공동 묘지 및 교회가 있어서 약간 산책을 하고 돌아왔다.. 왠지 여기 공동묘지는 무섭다기 보다는 그냥 동네 공원 같은 느낌을 많이 준다는 것이 신기하다.진유가 차에서 쓸 카시트가 필요해서 우선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들어가기로 한다.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아기 용품 파는 곳을 찾아서 99유로에 구입완료 나중에 나갈때 면세를 위해서 면세서류까지 다 받고 이제 후배가 사는 곳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후배는 독일 남부에 Triberg라는 지역에 살고 있다.. 우선은 그 쪽으로 가서 일주일 지내기로 먼저 협의하였다…차도 받았고 차는 아래와 같은 르노 클리오라는 모델… 이제 달리기만 하면된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