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찾아서 간 곳
동교동에 있는데..
나름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다.
브런치를 먹기에는 좋은 분위기였다는..
아내도 엄청 마음에 들어하고 음식은 그냥 잘 모르겠습니다.
브런치 다운 느끼함이었습니다.
우선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곳인지..
분위기가 좋고 정원도 있고 발코니도 있어서 좋은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메뉴는 아래와 같은데 가격은 좀 있습니다.
음료는 바로 나오는데 음식은 대략 30분정도 걸립니다.
분위기가 좋은 까페이면서 2층은 스튜디오도 겸업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특히 스튜디오로 올라가서 안으로 들어가면 발코니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아침에 브런치를 할 마땅한 곳이 없으면 찾아가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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