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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beam Projector로 만화나 영화를 주로 감상하는데.. 이걸 Raspberry PI2로 돌리고 있다. 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 여기에서 OSMC를 다운받아서 깔아서 쓰고 있는데.. 최근까지 잘 사용했는데. 한번씩 OS가 깨지는 문제 그리고 H.265 파일을 재생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것이었다... 여러군데서 찾아보았는데 H.265를 재생하는데는 무리가 있다라는 의견이 많았고 여기 저기 정보를 찾아봐도 잘 보이지 않는다 ㅠ.ㅠ 그래서 결국 알리에서 다른 걸 주문했다. https://ko.aliexpress.com/item/Newest-Amlogic-S905-Smart-TV-Box-A95X-Nexbox-Android-6-0-Box-1G-8G-Quad-..

58일간의 여행을 이렇게 마무리했다.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사진도 적고 본 것도 적다.아이가 뛰어다니다 보니 어디서 잃어버릴까 조마조마하고.. 챙겨야 될 짐들도 많은데 모든 것을 신경쓰기에는 한계에 봉착한 적도 많았다. 2개월간 어찌 여행했는지도 지금 생각해보면 나 스스로도 궁금한 여행 7월에 출발해서 9월에 돌아오게 된 여행.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며 평소에는 그리 싸울 일이 없었는데 엄청 싸우게 되고현실의 한계 돈의 한계등에 부딪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나보면 그 시간만큼은 정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이었고 또 넓은 문명을 보는 아름다운 시간이기도 했다. 대략 6천KM의 가족 여행.. 우리 가족에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무척..

경산 출발 김포에서 수령인데.. 이게 왜 경로가 경산 ==> 김포 ==> 대전 ==> 경산인건지? 이해가 안된다는.... 왜 왔다가 다시 내려가는건지..... 언제 올려나...

이제 여행은 마지막으로 올리는것 같다.. 런던브릿지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템즈강의 풍경.. 정말 이 풍경 자체가 하나의 예술인듯.... 날씨가 정말 좀 쌀쌀하고..시간이 지날 수록.. 약간 지쳐갔다. 가는길에 만난 영국경찰..말을 만질수 있게해줘서.. 진유가 만지는 중.. 벨기에에서는 잘만 만지던 말을 왜 여기서는 무서워 하는건지...... 근처에 시장도 있었는데 아쉬웠던 것은 늦게 가서인지.... 문이 거의다 닫아가고 있었다는... 걸어서 도착한 런던 브릿지..가을의 청명한 날씨가 보이는 런던 브릿지에 도착해서 강변 공원에서 축제가 하고 있어서 천천히 앉아서 쉬는 시간을 가졌다. 공원에서 만난 친구와 신나게 노는 우리 아들. 동물들도 있고.. 모이도 줘보고... 공연도 보고 저녁이 되자.. 런던브릿지에..

V521 언락은 우선 ebay에서 Unlock Code를 구입해야 한다.Unlock code를 구입했다면 V521에서 주소록에 들어가서 사람 검색에서 2945#*521# 을 누르고 주소록 추가 버튼인 +를 눌러주면 설정화면이 나타난다.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여기서 네트워크 잠금에 들어가서 받은 PIN 번호를 넣으면 된다... PIN 번호 넣기 전에 확인사항은 IMEI 가 맞는지 한번 더 확인해보고 넣길 T-Mobile은 3번의 기회만 주어지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야한다.

원래 VK815를 잘 쓰고 있었는데 이 기기의 단점은 아래와 같다.. 1. 무겁다. ㅠ.ㅠ 2. 버라이존이라서 T Map이 안된다.(요즘은 KT 용 TMAP을 깔면 되긴 하는데 그것도 처음 시작시 Error가 뜨고 그걸 확인해줘야함) 그래서 바꾸기로 했다. V521로 ebay에서 구입했다... 그리고 배송대행으로 받았다 대략 걸린 시간은 일주일정도.. 아래와 같은 소포 박스로 받았다..오바**에서 태블릿 고정 배송비로 6달러를 결제하였다.배송대행에서 출발을 금요일 하고 화요일에 받음 (도착이 일요일 오전이었는데 아마도 주말이 안 끼였으면 하루 더 일찍 도착할듯) 정말 포장은 꼼꼼하게..뜯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꽁꽁 싸매놓았다... 드디어 박스 개봉 ..사진이 돌아갔다. ...... 꺼내서 확인해 보니...

중고나라에서 KT 기기를 하나 구입했다. 그냥 SKT에서 유심을 꼽아 사용하는 거여서 전혀 문제 없이 사용하였는데... KT 기기를 SKT에서 사용하다 보니 T머니가 안된다. ㅠ.ㅠ 그래서 결국 다시 SKT 기기를 구입하고 KT 기기를 팔았다(갤 S7 E) 근데 구매자분께서 연락이 왔는데..KT등록이 안된다는 것이었다... 사용중으로 계속 뜬다는. ㅠ.ㅠ 확인해보니 이 기기는 전 사용자가 KT 선택약정으로 걸어놓은 것이었다.더군다나 USIM을 다른 기기로 기변처리를 한것이 아니라 그냥 USIM만 빼놓은 상황 ㅠ.ㅠ 그래서 전화를 해서 처리를 요청했다. 처음에는 USIM 단독 기변으로 변경처리 했다. ==> 당연히 안된다 ==> 재요청해서 기기변경 ==> 안된다. KT 플라자에 문의 결과 기변만 해서는 안..

런던에서의 두번쨰날.. 버킹엄궁에 가보기로 했다.. 시간 맞춰 도착한 근위병 교대식..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약간 늦게 도착해서 사람들에 밀려서 좋은 자리는 맡지 못했지만.. 그래도 가까이 볼 수 있었다. 진유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높이.. 높이...... 사람들이 여기 저기 .. 정말 많이 모여 있었음 이제 근위병 교대식도 끝나고 이동하는 중에 만난 공원이 공원에서 가볍게 핫도그를 하나 먹고.. 쉬는데.. 저기서 보이는 청솔모? 다람쥐? ... 역시 진유는 가까이 가서 봐야한다고.. 공원에서 바라보이는 런던아이... 천천히 걸어가다 보니.. 이제 빅벤이 보인다.. 빅벤옆에 웨스트민스트 사원 .. 웨스트민스트 사원 옆의 세인트 마가렛 성당을 좀 돌아보고 다시 옆의 웨스트 민스트 사원을 들어가본..

아무것도 모르고 이틀전에 해외 구매 하나를 했는데 전표 매입날자가 하필이면 어제 미대선하고 걸려서.. 구입하는 날 환율이 1130원대였는데 어제 전표 매입이 되면서 계산된돈이 1170원으로 계산 약 1.5만원 가량 손해 봤어요 ㅠ.ㅠ 이런.. 하필이면 전표 매입날자가 왜 그 날이냐 오늘이면 그나마 약간은 나을건데 ㅠ.ㅠ 타이밍도 이런 타이밍이.... 딱 치킨 값인데 ㅠ.ㅠ 졸지에 값을 인상해준셈이 되었네요

1차 불법 패드(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84602 이 뉴스로 붙은 이름)인 V410 후속으로 2차 불법패드는 누가 될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한데.. 현재는 V490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네요 근데 사실은 그것 말고도 스펙이 약간 더 높은 VK815 가 있는데.이게 버라이존 모델이라서 한국에서는 SKT에서 쓸수 있습니다.DESIGNDevice type:TabletOS:Android (6.0, 5.0)Dimensions:8.53 x 4.98 x 0.34 inches (216.7 x 126.5 x 8.6 mm)Weight:13.02 oz (369 g) the average is 15.3 oz (437 g)Features:Stylu..

이제 2달간의 여행도 마지막 장소로 오게 되었다. 그동안 여정을 생각하면 눈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넘어왔다.처음 도착해서 해리포터에 나왔던 킹스크로스 역에 도착했는데. ㅠ.ㅠ 아차 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통과해 버렸다. 역시 아이와 함께 있으면 .. 아무 생각도 없어져 버린다는... 우선 숙소에 짐을 풀었다.런던의 숙소는 정말 비싸다는.... 어찌 숙소 비용은 다른 곳보다 비싼데 방 넓이는 한 2/3 정도의 크기 밖에 안되는듯.. 이제 짐을 풀고 나오는 데 한국인 가족을 만났다. 밥 먹으러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는데 버거&랍스터를 소개해주었다... 그래서 무작정 구글맵을 찍고 가보았다.... 많은 시간을 걸어서 드디어 도착~~!!! 런던에서도 꽤 인기가 있는 편이라서.많은..

오늘의 여행지는 베르사유 궁전..태양왕 루이14세가 머물렀던 곳... 숙소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한다.가는길에 중국인 부자를 만나서 같이 잘 놀면서 이동한다... 진유는 이제 전세계 누굴 만나도 신나게 놀수 있는 방법을 터특한듯... 역에 도착했다.. 여기에 오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역에서 내려서 길을 모르겠는데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니 그 길을 따라가본다.역을 건너 모퉁이를 보니 저 끝에 궁전이 보인다..... 정문에 들어가기 전에 우릴 맞아주는 루이14세 아 카메라에 뭔가 이물질이 들어갔나 보다 사진에 뭔가가 많이 보인다 ㅠ.ㅠ 이제 정문..여기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진유의 유모차 덕분에 우린 또 Pass 프랑스의 좋은 점은 아이를 데리고 있으면 대부분 Pass..

저렴한 블투의 대명사QCY 괜찮은 성능 저렴한 가격이 늘 장점이었는데.아이콘X 같은 녀석이 언제 나올까 했는데 이번에 나오네요.. 3만원정도대의 가격에 늘 괜찮은 성능을 뽑아줘서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즘 중국은 정말.. 어느정도 괜찮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거 같네요 대충 가격은 35000원정도 인거 같아 보여요.. 사용시간은 2시간 반정도 되네요~~!!!! http://www.banggood.com/True-Wireless-QCY-Q29-Mini-Wireless-Bluetooth-4_1-Double-Dual-Headphone-Earphone-With-Charging-Box-p-1091625.html https://world.tmall.com/item/539949968717.htm?spm=a1z..

속도가 정말 허덜덜....이정도 빠른거는 써본적도 없는데..... 어느정도의 속도감을 느끼게 될런지.. 하지만 그것보다.. 가격도 엄청날거 같은 느낌이...... 온우주에서 그런 기운이 온다......

오늘의 관람 포인트는.. 프랑스 개선문과 오~~ 샹젤리네 거리를 구경하고.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는 것이었다.. 우선 개선문을 가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처음에는 위에 안 올라갈려고 했는데.. 이왕 온김에 안 올라가는 것이 이상하다 싶어서 위에 올라갔다. 역시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게..너무 멋져 보였다..(사진기가 좀 이상한 이물질이 끼여있다는 ㅠ.ㅠ 이 샹젤리제 거리를 걸어서 오르세 미술관까지 걸어갔다..사실 아름답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중간에 자꾸 설문조사해달라는 사람(기부하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만 만나서 귀찮기도 하고.. 짜증도 좀 났다.. 그리고 오르세 미술관에 도착했다... 루브르부터 많은 박물관을 봐서일까? 이젠 중요한 것을 보고 지나가자라는 생각이.... 아래 ..

이번에 출시될 New 맥북이라는데..사실 이번에는 한번 사볼까 하다가 가격보고.. 헉 이란 소리밖에 안나왔음.. 이건 너무 비싸서 나같은 서민은 엄두도 못낼 가격같음..

http://www.mi.com/mix/ 뭐 이런걸.. 다 .. 괜히 갖고 싶어짐.. NETWORKTechnologyGSM / HSPA / LTELAUNCHAnnounced2016, OctoberStatusComing soon. Exp. release 2016, November 4BODYDimensions158.8 x 81.9 x 7.9 mm (6.25 x 3.22 x 0.31 in)Weight209 g (7.37 oz)SIMDual SIM (Nano-SIM, dual stand-by)DISPLAYTypeIPS LCD capacitive touchscreen, 16M colorsSize6.4 inches (~83.6% screen-to-body ratio)Resolution1080 x 2040 pixel..

한국 사이트 커리어 매니지먼트 코리아 http://www.career-management-korea.de/ko/ Adzuna http://www.adzuna.de/ Aktuelle Jobs http://www.aktuelle-jobs.de Arbeiten http://www.arbeiten.de/listings/index.step Gigajob http://de.gigajob.com/index.html Hotelcareer http://www.hotelcareer.de/jobs/deutschland Hoteljob Deutschland http://www.hoteljob-deutschland.de/ Indeed http://de.indeed.com Job Board http://www.jobboard-d..

오늘은 파리의 유명한 곳을 가보기로 한다.. 루브르 박물관.. 누구나 가봐야 할 곳이 아닌가하고 생각되는 곳...처음에는 많이 돌아보자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서 다리도 아프고..생각을 바꾸었다...중요한 거 몇개만 보자라고 .. 괜히 다 볼려고 하다가는... 하루로는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몇일을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우선 도착해서 바라본 루브르 박물관 우선 유모차가 있으면 아래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유럽에서 좋은 점은 아이가 있으면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Fast Pass이다..이런 약자를 위한 배려가 너무 잘 되어 있다. 안에 들어가서 처음 만난 중동 유물들.. 아래는 나폴레옹 숙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기억이 가물 가물.... 승리의 여신 니케상..중간 계단에 있다....

http://www.au.kddi.com/mobile/product/smartphone/lgv34 LG는 5.2인치 디스플레이와 쿼드 DAC를 갖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V34를 일본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au KDDI를 통해 isai Beat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V20의 소형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2인치 2560x1440 LCD(+세컨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4GB RAM, 32GB 내장 메모리, microSDXC 확장 슬랏, 3000mAh 내장형 배터리 등의 사양을 갖췄으며, V20에선 지원하지 않았던 IPX5/IPX7 방수 인증도 받았습니다. 일본의 모바일 TV 서비스인 원세그, 풀세그를 지원합니다. 카메라 역시 1600만화소 듀얼 카메라로 하나는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