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동안 머물렀던 두브로브니크를 떠나서 시베닉로 간다..시베니크는 크로아티아에 있는 도시중에서 크로아티아인이 건설한 도시라고 한다..(다른 대부분의 도시는 로마가 건설함) 그래서 크로아티아인만의 정취가 있다라고 알려져 있다..작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는다. 우선 이날은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쉬기로 했다..너무 먼길을 돌아와서 피곤하기도 했고.. 두브로브니크에서 2시정도에 출발했기 때문에 대충 6시정도에 도착하기 때문에..나가서 뭘하기도 힘들었기 때문에... 오늘도 숙소는 Air B&B에서.. 최근에 잡은 숙소중에서 아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 하루를 쉬고 다음날에는 우선 쉬베닉의 중심가를 돌아본다. 쉬베닉의 중심가에는 가장 핵심은 성 야고보 성당.. 아쉬운게 방문한 날 내부 수리중이어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