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Elise von Elise von König 학교에서 아직 진유가 독어가 부족한 관계로 자신들이 케어해 줄 수 없으니 intenational Class가 있는 학교로 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4월에 상담하면서 들었다... 그런데 역시 느린 독일.. 추천해준 학교는 Carl-Benz-Schule 그래서 약속을 잡았는데.. 겨우 6월말에 상담을 잡을 수 있었다... 오전에 아이와 방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 아침 8시30분에 방문... 우리가 도착하니 아이와 먼저 다른 방에 들어가서 간단한 테스트를 하고 우리를 불렀다. 우선 독어가 부족하니 vorbereitung Klass로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근데 이게 뭔지 정보가 완전 부족하다.. 포크 슐레는 1년 한다는데 진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