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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보/독일 일상 생활31

Covid 19 독일 생활 올해초부터 심상찮았던 covid 19 결국 독일은 전체적으로 문을 닫고 집에서만 생활한지 2주가 되어가고 있다. 아르바이트 하던 가게가 3월 18일 문을 닫았고 3월 20일부터는 집에서 가능하면 나가지 말라는 방송을 보고 난 뒤 집에서 안나간지 오래되었다. 학교는 이미 3월 17일부터 방학을 시작하였고 모든 것이 이제는 집에서 생활이 중심이 되어 버렸다. 처음에는 사재기로 보이지 않았던 생활물품들이.. 이제는 그래도 약간의 노력을 하면 구입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왔다. 휴지는 조금의 노력을 해야 되고 파스타는 이제 구하는데 별 무리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도 동네에서 가끔 만나는 이상한 녀석들이 아시아인을 보면 입을 막고 뛰어가긴 하는데 대부분 만날 일이 없으니 그냥 편안하게 돌아다녀도 되는 .. 2020. 4. 3.
독일 월급 명세서.. 이제 독일에서도 어느정도 월급 명세서를 받았는데 받아서 볼때마다. 이건 도대체 뭔지.. 왜 이건 떼어가는건지 ㅠ.ㅠ 도저히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 우선 아래의 내용을 보면 자신의 세금 Klass를 볼수 있다. 이노무 독일은 뭐든지 바로 바로 되지 않는다.. 지난 번에 이미 글을 썼듯이 https://ready4us.tistory.com/211 세금 Klass를 변경하였지만.. 이번 달 월급도 세금 등급이 1로 나왔다.. (싱글로 책정되면서 얼마나 많은 세금이 나가는데 ㅠㅠ ) 확인해본 결과 12월부터 적용된다고 한다.(국세청에선 11월부터 적용된다고 하는데 또 회계법인은 거기서 또 한달이 더 걸린다. ㅠ.ㅠ) 무슨 항목이 이렇게 많은데 .. Steuer-Brutto (세금) Lohnsteuer(소득세) .. 2019. 12. 2.
또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 마켓 다시 11월이 되었다... 이제 독일에 와서 산지가 1년이 되었다.. 한해가 지나니 이젠 모든 것이 익숙해지기도 하니 크리스마스 마켓을 바라보는 시선도 좀 달라보이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매년 똑같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웬걸.. 조금씩 바뀌는 부분들이 있었다.. 여기서도 나름대로 뭔가 바꾸고 안 이쁘다고 생각하면 매년 매년 더 다른 것들을 시도해 보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이 마켓에서 진유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아이템.. 증기기관차 모형 .. 진짜 증기기관차라는.. 석탄을 태워서 달리는. 2유로라는 돈이 어찌보면 비싸기도 하지만.. 아이의 추억에는 싼 비용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그냥 크리스마스 마켓은 이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유럽.. 2019. 12. 2.
Grundschule 입학준비 이제 Grundschule 입학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아이가 9월 13일 학교 입학을 배정받았다... 학교에 가기 위해서 준비물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우선 가방을 선택해야 한다. 근데 왜 이렇게 비싼지..... 초등학교 가방이 대부분 200 유로를 훌쩍 넘는다 ㅠ.ㅠ 뭐 어떤 규정인지는 모르겠는데 독일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관계로는 1. 우선 책을 물려받아서 쓰기 때문에 보호할 수 있도록 가방이 튼튼해야함. 2. 겨울에는 학교 가는 시간에 해가 뜨지 않기 때문에 형광같은 것이 있어서 멀리서도 식별 가능해야함 3. 날씨가 자주 변덕이 있어서 비가 오기 때문에 방수는 당연히 되어야 함.. 우선 들은 것만 이정도인데... 더 들으면 머리가 아플것 같아서 그냥 유명한 메이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려고.. 2019. 8. 23.
유럽에서 신발 사이즈 유럽에서 신발을 사려다 보니.. 인터넷을 엄청 뒤지면.. 신발 사이즈에 대해서는 나오는데 이것도 각 업체마다 다른데다가 발볼에 대해서는 유럽이 너무 다른게 많았다.. ㅠ.ㅠ 인터넷을 찾아보면 주로 나오는 것이.. 아래와 같은데.. 이건 아마존에서 뉴발란스에서 나온 표이다. 그리고 대부분 사이트에서는 아래와 같이 신발 발볼을 표시하고 있다. 근데 이게 대부분 미국 사이트나 미국 메이커에서 사용하고 있는 발볼 사이즈 표시이다. 근데 유럽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위의 사이즈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여기 저기 찾다가 억지로 찾은 것은 아래의 사이즈.. 운동화는 위의 사이즈도 있지만.. 구두 같은 경우 아래의 사이즈도 있다. 이 두가지를 모두 확인하고 유럽에서 신발을 산다면 도움.. 2019. 8. 17.
진유가 진학할 학교 집 근처에 있는 Elise von Elise von König 학교에서 아직 진유가 독어가 부족한 관계로 자신들이 케어해 줄 수 없으니 intenational Class가 있는 학교로 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4월에 상담하면서 들었다... 그런데 역시 느린 독일.. 추천해준 학교는 Carl-Benz-Schule 그래서 약속을 잡았는데.. 겨우 6월말에 상담을 잡을 수 있었다... 오전에 아이와 방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 아침 8시30분에 방문... 우리가 도착하니 아이와 먼저 다른 방에 들어가서 간단한 테스트를 하고 우리를 불렀다. 우선 독어가 부족하니 vorbereitung Klass로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근데 이게 뭔지 정보가 완전 부족하다.. 포크 슐레는 1년 한다는데 진유는.. 201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