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떠난지 이제 한달정도 지나서 두달째 접어든것 같다..
베를린에서 살아보고자 해서 사는데...
우선 숙소가 그리마음에 들진 않았다...
AirBnB를 통해서 구했는데.. 특히 우리 같은 경우 청소 다 해놓고.. 마지막에 쓰레기도 싹 버리고 갔는데.
평은 집을 깨끗히 정리하지 않았다라는 평?? 이상하네..
제일 힘들었던 것이 저 화장실....
위가 뚫려 있고.. 그리 깨끗해 보이지 않아써 많이 힘들었다...
숙소를 정할 때 열심히 본다고 봤는데..
가끔 이렇게 마음이 들지 않은 곳이 걸릴 때. 물릴 방법도 없고..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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