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브뤼헤를 떠나서 프랑스 파리를 왔다. 이 긴 여행도 이제 거의 종착지에 다다르고 있다.프랑스 파리에서 볼것은 두가지..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이렇게 가기로 하였는데 우선 차를 몰고 와서 오후 늦게 도착하였다... 주말이기 때문에 차를 호텔 앞에 세웠다...이 여행기간 내내 고생한 차.. 이제 내일이면 반납해야 할 시간이 되었다...그동안 고생했다... 오늘 온 호텔은 그냥 인터넷으로 보고 예약한 호텔..방이 너무 좁았는데 카운터의 직원의 친절로 트리플룸으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편안하게 쉴수 있었다.. 더군다나 하나의 소파가 침대로도 변신이 가능해서.. 3가족이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었다. 호텔 근처의 역.. 이 역을 많이 이용하였다. 우선 천천히 걸어서 이동해본다..눈에 보이는 곳에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