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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밖으로57

28개월 아기와 유럽여행(38)-벨기에 브뤼셀 이제 네덜란드를 떠나서 벨기에로 들어가게 되었다.벨기에에 대한 기본 지식은 전무한 상태.... 우선 수도로 가보기로 했다.브뤼셀.. 자세한 정보는 없다..우선 늦게 도착해서 어둑어둑한 상황에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호텔로 이동하였다.호텔에 체크인하니.. 유럽의 호텔은 왜이리 에어컨이 없는데가 많은지 그래도 선풍기가 있어서 좀 살만하다..더군다나 8월 거의 마지막이 되어가는데 저녁은 쌀쌀하기까지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니 호텔 근처에 놀이터가 있다..역시 우리 아들은 그냥 놀이터 하나로 만족한다.이제 유럽의 왠만한 나라 놀이터는 다 섭렵한거 같다... 이제 가장 중심가에 있는 그랑쁠라스에 가본다...여기가 가장 중심인거 같은데..중간 중간 들려서 낮에도 보고 야경도 감상하였다. 위에 있는 동상이 순.. 2016. 10. 14.
28개월 아기와 유럽여행(37)-히트호른 (Giethoorn) 다음 여행지는 히트호른 이다..네덜란드의 베네치아 or 스머프마일이니 여러가지로 알려져 있는데..가보면 베네치아와는 다르고 뭔가 아기자기하고 그런 느낌이다. 여기도 숙박을 할 수 있는데 진작 알았다면 천천히 숙박을 하면서 즐기고 싶었는데.. 그런걸 미리 알고 오지 못해서..역시 유럽인들이 어디서든 쉬고 있는 걸 보니 부럽기도 했다. 우선 들어가는 길에서 선착장에 가서 보트를 빌렸다..걸어서 다닐 수도 있지만. 좀 크기도 하고 걸어다니기 보다는 수로로.. 다니자라는 생각으로 빌리게 되엇다. 빨간색 보트를 타고.. 이제 여행을 시작한다...처음 운전해보는 보트지만 조금만 하니 익숙해졌다. 지나가는 길에 까페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볼수도 있다. 여기저기 숙소를 빌려서 쉬는 .. 2016. 10. 12.
28개월 아기와 유럽여행(36)-잔세스칸스(Zaanse Schans) 네덜란드 하면 풍차 풍차하면 네덜란드가 아닌가....그래서 풍차마을에 가보기로 했다..잔세스칸스(Zaanse Schans)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올렸듯이 그냥 전형적인 네덜란드 시골이 아닌가 생각된다.. 가는 길 중간에 서서 찍은 사진.. 그냥 막 찍어도 예술 같은 자연..너무 이쁘다.. 멀리 보이는.. 풍차..이제 풍차 마을이다~!!! 도착하면 나오는 다리...짧은 다리지만 건너면 풍차마을이 나온다... 들어가면 바로 앞에 보이는 집..이집이 치즈를 파는 곳이다..기념품도 있고..치즈 도마를 사오긴 했는데 어디에 있는건지.. 찾기가 어렵네.... 네덜란드의 상징 중 하나인 나막신..거기에 앉아서 인증샷을~~~~~ 벽면에도 나막신이..~~!!!! 안에 들어가면 치즈를 살수 있기도 하고 생산과정을 볼수 있.. 2016. 10. 5.
28개월 아기와 유럽여행(35)-암스테르담 이제 독일을 지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한다..5년전에 왔던 암스테르담. 그땐 출장으로 회사 부장님하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게 되었다.. 언젠가는 같이 와야지 하는 결심이 결국 그대로 지켜지게 되었다는.. 더군다나 그때 못갔던 안네 프랑크의 하우스를 들어가야지 하는.. 결심도 지켰고..고흐 박물관도 갔었다....렘브란트 박물관도 갔었고.. 의외로 많은 곳을 들어가 보았다...(각자 들어가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Holland Pass를 구입했었다) 그리고 홍등가는 가볼려고 했는데 아직 어린 진유가 보기에는 ........ --a 입구에서 PASS 우선은 늦게 도착해서 암스테르담에 들어가서(숙소가 약간 외곽) 옛날 출장 때 왔었던 식당에 가보았다.. 맛도 있는데 그 때 한국 지폐도 두고 .. 2016. 10. 3.
28개월 아기와 유럽여행(34)-함부르크 이제 베를린을 떠나 함부르크로 향했다.대략 함부르크에서는 2박 3일의 시간을 갖고 국경을 넘어가기로 했다. 베를린을 떠나서 어디로 갈것인가에 대해서 계획을 잡지는 못했는데..베를린에 머물면서 잡은 계획은 베를린 - 함부르크 - 네덜란드(암스테르담) - 벨기에(브뤼셀, 브뤼헤) - 프랑스 파리 - 런던 을 경유해서 한국으로 들어오기로 하였다. 함부르크에서는 무엇을 볼것인가도 제대로 정하지 못했다... 우선은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풀었다..아무래도 AirBnB는 복불복이 너무 많아서 그냥.. 호텔에서 머물기로 하였다. 함부르크에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정하지를 않아서 너무 혼란스러웠다. 그냥 편하게 보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다녔다. 그래서 간곳이 그리 많지 않다. 마침 갔을 때 아래와 같이 결혼식이 있었다..생소.. 2016. 10. 1.
28개월 아기와 유럽여행(33)-베를린(5) 이제 베를린의 시내를 돌아보기로 했다...베를린에 오면 제일 봐야할 것이 무엇인가??? 짧은 여행준비기간 때문인지 막상 기억이 나지 않았다.. 우선 가볼 곳이 국회의사당을 가보긴 해야될거 같고..그리고 베를린대성당???유태인 학살 추모공원 브란덴브루크 문.. 그리고 기억이 잘 안난다.아무래도 여행을 할거라는 생각보다는 독일은 그냥 지내면서 살만한 곳인가를 알아보자라는 생각이 더 들었기 떄문에 자세히 조사를 하지 않았다. 특히 담에 와서 다시 보면 되지 라는 생각이 더 컸던 거 같은 곳.. 우선 도착한 베를린 국회의사당..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고 있었다.. 당연히 우리도 관람을 하러 들어가야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입장하기에는 힘들었다. 대신 앞의 잔디밭에서 앉아서 식사하는 사람이 많아서 우.. 2016.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