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온지가 이제 6개월이 되어간다.. 그 동안 어딜 다니지 않고 집에만 있었더니 좀도 쑤시고.. ㅠ.ㅠ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간만에 근교라도 여행을 가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갈만한 곳을 생각하다가 두군데를 생각하게 되었다. Ulm과 Heidelberg 두군데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중에 한곳인 Ulm을 방문하고 글을 올린다. 우선 Stuttgart에서 Ulm을 가는 길은 대략 1시간 정도의 기차길이기 때문에 편하게 갈수 있으며 또한 기차시간이 1시간마다 있어서 교통편이 전혀 나쁘지 않다. 기차표는 전에 올린 https://ready4us.tistory.com/181?category=1028437 를 참조하면 된다.. 같은 주를 이동하는 기차표를 사면 하루종일 마음껏 탈수 있..